서울시가 도심 내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연말까지 시범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민간단체인 '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'과 함께 동대문구의 폐업 애견카페를 임대해 입양센터를 만들고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상담, 유기동물을 위한 바자·산책 행사 등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그간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전 건강검진과 중성화수술, 동물보험 가입 등을 지원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지역 유기동물 가운데 가정으로 입양된 비율은 지난 2018년 32%에서 지난해 36%로 늘었고, 안락사율은 24%에서 16%로 감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61710593780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